방콕 맛집: 긴자도(GINZADO) - 수쿰윗26

태국에서 맛있는 소고기 먹기는 정말 어렵다

그래서 찾고 찾아 괜찮은 식당을 찾았다

 

긴자도

이름은 일본식이고 재패니즈라고 떡하니 적혀있지만 

반찬은 우리에게 친근한 나물 그리고 김치가 나온다. 곰탕, 냉면도 있다!

 

가격: 1인분 300밧(평일 런치)

         공휴일, 주말은 1인분 500바트

수쿰빗 26중간쯤 들어오면 간판이 보인다

20미터 쯤 걸어 들어가면

입구가 보임

카운터 앞에는 팩으로 소고기를 판매하여 집에 가져가서 구워먹을 수 있다

Tri tip은 삼각살이라고 한다

식당에서 먹으면 야키니꾸 소스도 주는데 한국인 입맛에도 존맛

육회는 간장 맛이 세어 한국인 입맛에는 좀 맞지 않는 것 같다

 

아무튼 방콕 = 소고기 = 긴자도 = 진리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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